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병원장 강은용)은 지난 23일 올댓첼로 앙상블의 ‘힘나는 인생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환자들과 의료진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댓첼로 앙상블 공연단은 첼로 앙상블을 통해 환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는 사랑과 감사함을 전하고자 대전에서부터 300km 넘는 먼 길을 달려왔다.
올댓첼로 앙상블은 첼리스트 김현실을 음악감독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단원으로 구성된 첼로 앙상블로서, 첼로의 따뜻하고 편안한 음색과 충분한 화성, 폭넓은 음역대, 다양한 레퍼토리로 첼로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직원 80% 이상, 환자 70% 이상 접종된 상황에서 손소독 및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야외에서 시행된 공연으로 환자와 의료진에게 모처럼 편안한 휴식을 선물해줄 수 있는 순간이었다.
강은용 병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환자들과 의료진 모두 위로 받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정선병원은 환자분들에게 삶의 활력소 및 최상의 요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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