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 전흥표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홍보와 활성화를 위하여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월 22일 강원도가 개발한 배달앱 ‘일단시켜’는 중개 수수료는 물론 광고비와 가입비도 필요없는 ‘3무(無) 배달앱’으로 현재 정선(약 177개 가맹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일단시켜’ 릴레이 챌린지 참여로 주문된 식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들에게 나눔을 위한 간식으로 전달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함께 전달한다.
1호 참가자인 최승준 군수에게 지명을 받은 전흥표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박광일 정선경찰서장을 지명했다.
또한 기업분야 1호로 강원랜드(대표 문태곤)에서 ‘일단시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고한읍 흑빛지역아동센터와 남면 별빛달빛지역아동센터에 피자를 배달했으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응원메시지를 SNS를 통해 전달했다.
전흥표 의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관내 많은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동참을 당부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