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순)은 정선관내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3주간 중국 북경 어학연수를 실시 중이다.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을 선발해 매주 토요일 5시간씩 중국어캠프를 진행했다. 중국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중국어 기초 회화 실력을 쌓은 뒤 진행하는 이번 어학연수는 중국 북경의 공립대학교 내 국제어학원에서 수준별 회화 수업 및 현지 미션프로그램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3주간의 일정동안 학생들은 북경에서의 어학연수와 현지 미션 수행, 서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중국의 언어와 문화를 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김태순 교육장은 “중국어 어학연수를 통해 정선 관내 학생들이 국제화된 마인드와 역량을 지닌 글로벌 정선인재로 자라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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