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소 1박 이상 체류형 관광 상품 나올 것”
정선신문은 기획 특집으로 ‘관광 정선’의 현장에 있는 여러 주민들을 만나 그들이 말하는 문제점과 대안을 함께 고민해보기 위해 ‘정선사람이 관광 정선을 고민하다’를 연재한다. 그 다섯 번째 순서로 고한·사북·남면 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와 폐특법 재정립 및 강원랜드 바로세우기 투쟁 위원회 최경식 위원장을 만나관광 정선의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 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는 언제 설립되었나요.
정부에서 대체에너지산업의 육성으로 1차 산업인 석탄산업의 채탄량 감산정책으로 지역 주민들이 줄어들었습니다. 1993년도 사북 JC(청년회의소)가 주관이 되고 지역주민 생존권을 위한 ‘지역주민 대토론회’ 모임이 계기가 돼 1995년도 3.3 주민생존권투쟁으로, 정부로부터 5개합의 항과, 폐특법 등을 도출시키게 한 단체로서 올해로 19년이 되었습니다.
‘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이하 공추위)는 강원랜드의 독보적인 권한을 다른 지역에 빼앗기지 않게 하기 위한 대정부투쟁 등을 전담하고 있고, 지역 현안들은 번영회에서 맡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폐특법 재정립 및 강원랜드 바로세우기 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원회)는 이번 워터월드 사업이 축소, 재검토에 들어간다는 불길한 소식에 지난 3월 긴급 사회단체장연석회의를 시작으로 ‘투쟁위원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출정식에 2천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석해 정부 정책을 규탄하는 대회를 하고, ‘워터월드사업 원안추진을 위한 서명 운동’에 4300여명의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워터월드 원안추진확정’이란 결과를 얻게 됐습니다.
정부에서 대체에너지산업의 육성으로 1차 산업인 석탄산업의 채탄량 감산정책으로 지역 주민들이 줄어들었습니다. 1993년도 사북 JC(청년회의소)가 주관이 되고 지역주민 생존권을 위한 ‘지역주민 대토론회’ 모임이 계기가 돼 1995년도 3.3 주민생존권투쟁으로, 정부로부터 5개합의 항과, 폐특법 등을 도출시키게 한 단체로서 올해로 19년이 되었습니다.
‘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이하 공추위)는 강원랜드의 독보적인 권한을 다른 지역에 빼앗기지 않게 하기 위한 대정부투쟁 등을 전담하고 있고, 지역 현안들은 번영회에서 맡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폐특법 재정립 및 강원랜드 바로세우기 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원회)는 이번 워터월드 사업이 축소, 재검토에 들어간다는 불길한 소식에 지난 3월 긴급 사회단체장연석회의를 시작으로 ‘투쟁위원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출정식에 2천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석해 정부 정책을 규탄하는 대회를 하고, ‘워터월드사업 원안추진을 위한 서명 운동’에 4300여명의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워터월드 원안추진확정’이란 결과를 얻게 됐습니다.
◇ 정선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강원랜드 바로 세우기 투쟁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들의 단합된 응집력으로 ‘워터월드 원안추진’이 확정 되었으며, 워터월드가 개장되면 정선군과 고한 사북이 연계된 관광산업 활성화에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관광객들이 정선에 오시면 1박하실 정도의 관광 상품이 없습니다. 이곳 강원랜드의 워터월드 사업장 공사가 곧 시작되어 개장되면, 이곳에 여행사들이 많이 들어 올 것이고 사북 고한에 워터월드를 비롯해 골프장, 스키장과 삼탄아트마인, 만항재 야생화 단지, 정암사 수마노탑 등과 정선의 변방산 스카이워크, 레일바이크, 화암8경 등의 관광코스가 연계되어 최소한 1박 정도의 여행상품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관광객들의 1박에 따른 편의시설을 조성해야 하고, 이곳 사북이나 고한에 밀집된 유흥업소들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리조트로의 변신도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강원랜드 바로 세우기 투쟁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들의 단합된 응집력으로 ‘워터월드 원안추진’이 확정 되었으며, 워터월드가 개장되면 정선군과 고한 사북이 연계된 관광산업 활성화에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관광객들이 정선에 오시면 1박하실 정도의 관광 상품이 없습니다. 이곳 강원랜드의 워터월드 사업장 공사가 곧 시작되어 개장되면, 이곳에 여행사들이 많이 들어 올 것이고 사북 고한에 워터월드를 비롯해 골프장, 스키장과 삼탄아트마인, 만항재 야생화 단지, 정암사 수마노탑 등과 정선의 변방산 스카이워크, 레일바이크, 화암8경 등의 관광코스가 연계되어 최소한 1박 정도의 여행상품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관광객들의 1박에 따른 편의시설을 조성해야 하고, 이곳 사북이나 고한에 밀집된 유흥업소들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리조트로의 변신도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바람이 있다면.
리 고한 사북 지역은 투쟁의 역사를 가진 고장입니다. 다른 지역보다는 응집력이 강합니다. 이번 ‘워터월드 원안추진이 확정’된 것도 물론 도·군의원님들과 군수님의 노력도 있었지만, 특히 주민들의 화합된 결집력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 주민들께서는 첫째도 화합, 둘째도 화합 입니다. 이 화합된 결집력만이 우리 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생존의 길입니다. 주민들께서 이번과 같은 화합된 결집력들을 우리는 밑거름으로 해, ‘투쟁위’나 ‘공추위’는 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생존권 지키기에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현재 ‘공추위’ 와 ‘투쟁위’의 최경식(54세) 위원장은 삼척 하장면 태생이며, 할아버지와 아버지 2대가 광부 출신으로, 사북 중학교와 사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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