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만먹고 가는 손님들… ‘체험 상품’ 조성

정선군은 화암면 화암관광지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관광상품인 카트체험장을 조성, 오는 5월 1일 공식 개장한다.
화암관광지는 정선군의 대표적 관광지임에도 체험시설이 많지 않아 단순 경유관광으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정선군은 사업비 3억1000만원을 투자해 지난달 카트체험장 조성을 마무리했다.
카트체험장은 카트보관소(182.4㎡), 매표소(18㎡), 교육장(18㎡), 카트20대(1인승10대, 2인승10대), 통제탑 1개소, 기타 부대시설로 채워져있다.
최고속도 시속 50km인 카트의 이용요금은 10분 이용시 1인승 1만2000원, 2인승 1만7000원이다.
정선군은 4월중 시범운영 기간을 정해 주민들과 공무원들의 시범 시승기간을 거쳐 5월1일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박종만 관광진흥담당은 “점차 다변화되고 있는 관광수요에 발맞춰 휴양, 건강, 체험, 스포츠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융·복합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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