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롤 모델’ 사업… 생산지원 준비 박차
▲ 사진=정선군청 제공정선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11일부터 3일간 A/S업체 및 지역대리점과 합동으로 조사료 생산 장비 일제점검에 나선다.
조사료 생산 지원사업은 FTA체결, 사료값 상승, 한우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축산농가를 위해 2010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조사료 수입 대체효과를 보이고 있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는 우수 모범사례이다.
조사료 장비 일제점검은 올해 조사료 면적이 400ha 이상(전년 384ha)으로 예상됨에 따라 겨울동안 보관중인 자주식 원형결속기 등 5종 26대에 대해 대대적인 사전점검을 펼친다.
군은 조사료 생산 지원사업이 정착단계를 지나 확대단계로 들어섬에 따라 조사료 생산증대 및 품질향상과 영양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사료작물인 트리티케일 종자 11톤을 지난해 공급하기도 하였다.
권우진 농업기계담당은 “5년째를 맞고 있는 조사료 생산 지원사업에 작물의 심는 시기 개선과 조사료 수확 장비 추가구입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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