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축제 줄이어

오는 10월 정선군에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된다.
38년 전통의 정선아리랑제와 전국단위 민속예술제, 그리고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이 열리게 된다.
먼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1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정선아라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정선토속음식축제도 함께 개최해 식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10월 6일부터 8일까지는 동아리경연대회,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38년 전통의 정선아리랑제는 10월 9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따라서 10월 2일부터 정선아리랑제가 폐막하는 12일까지 총 11일간, 정선에서 크고 작은 다양한 축제가 이어지게 된다.
한편 대규모 민속예술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한국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4월부터 정선에 사무국을 열고 축제 준비에 나선다.
정선군은 올해 전국규모의 민속예술축제를 성공적으로 열어 지역경기 살리기와 정선아리랑 홍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전략이다.
김수복 문화관광과장은 “대규모 한국민속예술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정선군의 우수한 민속 예술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홍보해 ‘다시 찾고 싶은 정선’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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