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여미솔아파트 120세대의 임대분양이 완료됐다.
정선군은 지난달 20일 신동 여미솔아파트 120세대 임대계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거주 기반을 구축하고 인근 지역에서의 인구유입 효과도 거두는 순기능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정선 신동읍에 건립된 여미솔아파트는 기존 주택들이 노후화 되고, 예미농공단지 임대공장의 건립에 따른 주택 수요가 늘어나 2012년 12월부터 지상15층으로 건축돼 지난해 12월에 준공된 5년 공공임대 아파트이다.
한편 정선군은 폐광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고한 사북지역에 총 1115세대의 민간아파트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군에 따르면 고한리 일원에 299세대, 사북리 일원에 366세대, 직전리 일원에450세대 아파트 건립을 위한 사업승인과 설립인가를 진행중이기도 하다.
군청 박용대 주택담당은 “여미솔아파트의 전세대 분양으로 신동읍지역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고한·사북지역의 계획된 아파트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폐광지역의 부족한 주택난 해소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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