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올 상반기 12개 대회의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단위 행사로 치른 여자축구대회, 내셔널리그 축구 경기, 전국 동호인 배드민턴 및 탁구 대회, 궁도대회와 도 단위 행사로 강원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비롯한 12여 차례가 치러졌으며, 선수, 임원, 학부모 등 상반기 연 참가인원이 약 4만5000여명이 이른다고 집계됐다.
이달 25일에는 강원도육상경기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 초등학교 시도 대항전 육상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지역내 동호인 대회 등 꾸준한 체육행사 개최로 지역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정선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올 상반기 중 어려운 여건에서도 체육행사를 통해 지역 체육발전은 물론 숙박, 음식점 등은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를 지속적으로 유치해역동적인 정선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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