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7월말 정선토마토 일본 수출을 앞두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5년 공모를 통해 확보한 4억원의 사업비로 2개 권역인 화암면, 북평면 지역을 중심으로 총 34농가 14.6ha에 수출토마토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했다. 정선토마토는 당일 수확해 선별된 130~200g규격의 대프니스 품종을 kg당 2000원에 일본으로 수출을 추진한다.
수출대행업체로는 2014년 30톤의 수출거래로 신용을 확보한 (주)홍원물산과 9월말까지 매주 3톤을 계약하고, NH농협무역과는 매주2회 4.8톤의 수출계약을 통해 기본 수출물량을 전년보다 48톤이 많은 78톤을 확보했다.
기본물량 이외에도 생산량 및 대행업체의 수출물량 확보상황에 따라 추가물량의 증가도 가능해 7월 25일경부터 수확이 예상되는 수출토마토 재배농가의 안정적 수입과 소득원을 제공하는 효자품목으로 정착했다.
박기원 작물지도담당은 “정선토마토의 2년차 일본수출 추진으로 생산농가 기술수준 향상에 따른 고품질 생산을 통해 인정받는 여름철 전문수출단지로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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