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최저가격 보장’, ‘운송비 지원’ 농가당 최대 500만 원
정선군이 농산물 가격 하락과 물류비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최저가격 보장’과 ‘운송비 지원’이라는 이중 안전망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군은 2022년부터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제도를 도입해 가격이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차액을 보전하고 있으며, 지원 품목도 9개(2022년)에서 11개(2024년)까지 확대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지난해에는 백태·생곤드레 등 80 농가에 총 4,8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됐고,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으로 770 농가에 6,700만 원이 지원돼 물류 부담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총 1억 1,100만 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되며, 군비 90%와 농협·산림조합 10% 분담으로 운영된다. 농협 계통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가격 하락 시 차액을 보전하며,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가격 안정 정책과 유통·판로 지원을 병행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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