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 지역 상경기 회복 마중물 역할 '톡톡'
정선군이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온동네 취업 지원, 일자리 와와곳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인·구직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권 공간에서 직접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장소는 정선읍 봉양5길 36에 있는 와와곳간이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1회 정선군일자리지원센터 취업상담사 1명이 현장에 배치된다.
현장에서는 구인·구직 상담과 신청서 접수, 취업 알선이 이뤄진다.
문서로 접수된 신청서는 다음 날 고용24에 등록해 관리한다.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는 고용24 회원가입과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 준비도 검사, 직업심리검사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정선군청, 강원일자리정보망, 고용24 등 주요 일자리 관련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취·창업 지원 정책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월 1회 둘째 주 수요일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접수 및 상담을 위한 영월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장 상담센터가 연계 운영된다.
또한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동상담소와 협업을 통해 보다 생활 밀착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의 일자리 연계율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온라인 중심의 취업 정보 제공 방식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했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얻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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