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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확보 어려워 상습 사고”
지난 1일 오전 7시 50분경 벌초를 위해 횡단하던 화물차를 남면에서 신동으로 주행하던 K7승용차가 적재함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적재함에 타고 있던 2명이 튕겨져 나가면서 1명은 차량 밑으로 깔리면서 현장에서 사망하고 1명은 머리를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다.
이날 사고는 강원남로 마차재 사거리로 통상 마을 주민들은 감자바우칼국수 집에서 직좌회전 시 남면에서 올라오는 차량에 특히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 실정이다.
횡단을 위해서는 남면에서 마차재로 올라오는 도로의 차량 진입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지점이 불과 100m 정도에 불과하다.
시속 80km 주행이라면 횡단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동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의 속도가 될 경우 제동이 곤란한 상태가 된다.
여기에 중앙분리대가 능선상에 위치하고 있어 건너편 차량 올라오는 시야에 많은 방해가 되고 있어 추돌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민들은 3년 전 국도유지관리 담당자와 함께 중앙분리대의 시야방해 정도를 직접 확인하고 분리대를 일정 구간만이라도 제거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지금까지 감감무소식이고, 정선경찰서 조사관에게도 과속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신호등 정상 운영 및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감감무소식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주민 정 모(65세)씨는 “현장에서 사고 날 때마다 경찰서, 군청, 국도유지관리에서 조사는 해 가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신호등을 정상작동하고 양방향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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