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불법도박 확산 차단 위한 감시 및 신고 활동 수행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14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강원랜드 국민참여 불법도박 모니터링단 ’KLIN(클린) ※ KLIN(클린)이란? ‘Kangwonland(강원랜드)’ + ‘Clean(깨끗이 하다)’로 불법도박을 근절시킨다’는 의미‘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된 ‘KLIN(클린)’ 단원들은 불법도박 신고 유경험자, 모니터링 활동경험자, 교직원, 공공기관 직원 등 총 10명으로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사회계층이 지원한 가운데 2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온라인 불법도박 및 광고홍보 사이트, 불법 홀덤펍 등 온․오프라인 불법도박에 대해 감시 및 신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랜드가 주최하는 건전게임 문화 조성 캠페인에 참여하고 효과적인 감시·신고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도 전개한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모니터링단 활동이 효과적으로 작용해 불법도박 단속과 예방에 기여한다면 공공성․공익성 제고와 대국민 인식개선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불법 도박행위의 감시자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11일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불법도박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정선경찰서, 정선교육지원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의 도박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