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이 푸르른 계절을 맞아 6월 1일 정선군에서 후원하고 ‘리틀포레스트요가’가 주최하는 “2024 정선 숲속요가 그리고 맛과 향” 이벤트가 화암면 화암약수터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화암약수 로드 트레킹을 시작으로 집중 아로마 테라피, 제철 비건 런치, 포레스트 요가, 소화 아로마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을 푸른 숲과 절벽, 계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리틀포레스트요가와 함께 참여하고 있는 우주당, 텃밭조리공방 아라리오 및 나로아로마 등 4개 팀은 정선으로 귀촌한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정선에서 조경디자이너나 퍼머컬처 농부, 식사시간디자이너, 요가강사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 팀 중 화암면 그림바위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주당(宇宙堂)은 퍼머컬쳐(자연의 원리에 따라 생활환경을 구성하면서 자급자립하는 삶을 추구하는 것), 로컬리즘(지방중심주의), 마음챙김 등의 정신을 전파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역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며 각자의 작업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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