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음식관광을 통한 정선곤드레 육성사업’이 강원도 향토산업육성 심의위원회를 통과, ‘2015년 향토사업육성 신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농촌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향토자원을 발굴해 1·2·3차 산업이 융·복합된 지역 전략사업으로 ‘정선곤드레’ 자원을 활용한 곤드레 김치, 곤드레 빵, 곤드레 떡, 곤드레 한과 등의 농가 레스토랑 및 복합멀티콤플렉스 조성 등의 ‘음식관광을 통한 정선곤드레 육성사업’을 지난 10월 공모사업으로 신청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15년부터 3년간 총30억원(국비 15억, 군비 9억 자부담 6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홍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선곤드레를 1차 산업에서 3차 산업까지 활용영역을 확대시켜 정선곤드레의 명품화와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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