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다시꽃피는산골연구회(대표 나흥주)와 군포청년창업지원센터(대표 송경훈), (유)밴드플랫폼유밴(대표 박미란)이 지방소멸예방을 위한 도농간 업무협약을 24일 신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흥주 대표를 비롯한 송경훈 대표, 박미란 대표, 조현화·김종균 군의원, 기광명 정선 명품팥연구 대표, 김재용 밸류소사이어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선 다시꽃피는산골연구회와 군포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도농교류를 통해 지방소멸 예방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고민해왔으며, 실제 해법을 모색해 지역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해 적용해 왔다.
업무협약의 실제적 효과를 위해 양 단체는 (유)밴드플랫폼유밴을 공동에이전시로 선정해 업무협약의 내용의 성실한 이행과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도시 군포와 산촌 정선의 도·농간 교류 모델 제작과 사례 관리 ▲양 단체의 보유 자원 (인적·물적·공간·기술·유무형 콘텐츠)의 공유와 개발 ▲(주)아리파머스 사업(팥 가공식품 공동 개발을 통한 정선 팥재배 농가의 판로 확대) ▲양 지역의 다시꽃피는산골 TV 채널 구축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인구소멸 예방 솔루션(인구공유제와 관련한 정책과제개발 연구모임과 정책포럼 운영) ▲양 단체의 비즈니스와 관련한 판로개척과 시장 공유와 확대 ▲협약과 관련한 전략수립, 업무 추진을 위해 공동사무국(공동 에이전시)의 운영 등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선과 군포간 양 지역 간 도농 간 직거래를 통해 지역의 한계 극복과 농가소득 증대, 지역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융복합 문화예술교류, 지역소멸 예방을 위한 청년·중장년을 중심으로 인구공유제 포럼 등을 통해 양 지역의 상생을 위해 긴밀한 협업을 하기로 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