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4일터 7월 11일까지 운영되는 ‘2021년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성공을 위해 도내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도 ‘페이백 이벤트’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페이백 이벤트’는 ‘동행세일’ 기간 동안 전통시장으로의 고객유입과 시장경기 활성화를 위해 강릉중앙시장을 비롯한 8개 시장에서 운영되며, 행사기간에 전통시장 이용객은 4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시장이용권을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로 인해 시장이용권을 이용한 재구매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져 4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 할 것으로 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 동행세일 페이백 이벤트
- 시장이용권 지급기간 : 6.24(목) ~ 7.2(금) / 사용기간 : 6.24(목) ~ 7.9(금)
- 시장에서 4만원 이상 물품구매 시 1만원 시장이용 쿠폰제공(1~3만원), 중복지급불가
- 대상시장 : 정선임계시장, 춘천지하상가, 강릉중앙시장, 태백황지자유시장상점가, 삼척도계전두시장, 횡성시장, 영월서부공설시장, 평창대화시장
‘페이백’이벤트는 지난 4월 평화지역 소비촉진행사 ‘평화BUY주간-봄 내려온다’ 운영 시에도 5개시장에서 2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일으키며 지역주민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소상공인·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한 라이브커머스도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유튜브채널 ‘강원장터TV’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강원도에서는 지난 4월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부터 7시 까지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행세일’기간 동안에는 개그맨 등 셀럽이 출연하는 특별 홍보전을 기획한 것이다.
‘라이브커머스 특별 홍보전’은 6월 24일부터 7월 9일까지 6차례 진행되며 춘천닭갈비·정선감자빵·속초오징어순대 등 도내 특산물과 소상공인 우수상품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 실시간 판매하며, 행사 기간 중에 구매 한 고객에게는 무료배송과 선착순 사은품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특별 홍보전
- 기간 중 6회(6.24 / 6.29 / 7.1 / 7.6 / 7.8 / 7.9), 행사 당일 18:00~19:00
- 방송 플랫폼 : 네이버 라이브쇼핑 및 유튜브 ‘강원장터TV’
- 판매상품 : 도내 특산품 및 소상공인 상품, 최대 20%할인, 무료배송
도에서는 라이브커머스와 더불어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 된 소비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참가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E-커머스 교육도 실시하여 장기적으로 상인들 스스로 온라인 판매사업에 참여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내 대표 지역상품을 홍보·판매하는 ‘굴러라! 감자원정대’도 ‘동행세일’에 참가한다.
‘굴러라 감자원정대’는 지난 6월 19일 ~ 20일 서울올림픽공원에서 개최 된 ‘코로나19 극복 농어민 돕기 직거래장터’에 춘천 후평시장 등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특산물 제조·가공업체 12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오는 6월 26일 ~ 27일 행사에도 연이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굴러라 감자원정대’는 이번 직거래 장터 참가 이후에도 서울 소재 대형백화점에서 직거래 장터를 직접 운영해 수도권 소비자에게 강원도 전통시장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대표상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홍보 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동행세일’의 성공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17일 춘천풍물시장에서 ‘동행세일 홍보행사’를 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중 도 경제부지사와 강원중소벤처기업청장(이상천) 및 강원상인연합회장(한두삼), 강원도경제진흥원장(김주흥)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동행세일’ 홍보영상 촬영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소망 메시지를 담은 ‘소망트리’를 만들었다.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침체 된 도내 경기를 활성화하고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전통시장 할인행사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도에서는 동행세일 이후에도 전통시장상인과 소상공인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현실적인 정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동행세일에 도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