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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한 영세사업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정부 두루누리 지원금이 중단되는 사업장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경영부담과 고용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강원도는 전국 최초로 기존 사회보험료 지원대상자 중 두루누리 지원금이 중단된 근로자에 대하여 21년 한시적으로 사업자 부담분의 사회보험료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두루누리 중단으로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 영세사업장에 계속 지원을 통해 각종 악재로 경영에 곤란을 겪는 사업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1분기 접수결과 지원대상자 21417명 중 14653명(68%)이 정부 두루누리 지원 중단자로서, 이들을 대상으로 도에서는 납입금액이 8만원 이상일 경우 8만원, 8만원 미만일 경우 실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아직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지 않고 있는 신규사업장들을 위해 6월 7일부터 2분기 신청 접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고용원이 없는 생계형 1인 자영업자에 대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사업장 소재 시군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접수, 강원일자리정보망 온라인 신청(1인 자영업자 신청가능)이 가능하다.
※ 자세한 사항은 시군 홈페이지 및 일자리부서 문의
백창석 道 일자리국장은 “도내 영세사업장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최소한의 고용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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