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의 염원으로 만들어진 희망의 축제
사북석탄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함윤식)는 8월 1일과 2일 사북 석탄문화제를 열었다.
장대순 정선부군수, 남경문 도의원, 차주영 군의회 의장, 유재철 군의원, 최경식 공추위원장 등 내·외빈 인사 20여명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서 사북 석탄문화제추진위원회 함윤식 위원장은 “석탄문화제는 탄광지역이라는 우리 고장의 역사를 잊지 않고 널리 알리고자 하는 주민들의 염원으로 만들어진 희망의 축제”라며 “광산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체험행사와 재미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올해로 20회 째로 ‘삶의 애환, 희망의 빛’이라 주제로 3일 까지 진행되는데, 이번 행사 첫날은 가수들의 공연과 둘째 날은 석탄가요 예선, 청소년 장기 경연대회, 태권도 공연, 평양예술단 공연 등이 이어지며, 마지막 삼일 째는 왁자지껄 행사, 가수공연, 석탄가요제 본선 등이 있었다.
특히 ‘왁자지껄’ 행사에는 김국환, 현숙, 등 유명 연예인과 함께 장보기, 1일 판매원, 요리체험행사, 지역 특산품 홍보 및 할인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으며, 상시 행사로는 석탄유물 및 탄광문화전시 행사, 추억의 탄광 사진전, 최승선 화가 미술 초대전, 탄광영상물 공연 등을 마련하여 탄광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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