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제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을 관찰하며 놀라워했다.
“어떻게 콧구멍은 위로 뚫리지 않고 아래로 뚫려서 비가 올 때 빗물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앞니는 자르는 모양, 송곳니는 찢는 모양, 어금니는 맷돌처럼 갈 수 있는 모양으로 만들어져 음식을 잘 씹어 먹을 수 있는가? 우연으로는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똑같은 자연을 관찰하였을 때 어떤 사람은 ‘우연에 의한 진화’를 주장하고, 어떤 이들은 ‘신에 의한 세밀한 창조’를 주장하기도 한다.
감사도 그러하다. 반만 채워져 있는 물을 바라보며, “반밖에 없다”라고 불평할 수도 있고, “반씩이나 있다”라고 감사할 수도 있다.
제가 자주 가는 병원에서 20쪽 짜리 작은 책자에서 읽은 어느 목사의 짤막한 글귀였답니다.
올 한해 당신의 선택은 원망과 불평불만일까요. 아니면 고마움과 감사일까요.
매사를 ‘다행이지 고맙지’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다스리면 삶이 즐거워지고,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다 보면’ 불행한 삶이 되지요.
삶이란
함께 사는 세상
양보하고
나누며는
여유로운
삶이 되고
잇속만 채우려하면
삭막한 삶이 되지
여유로운 삶은
즐거움이 잦고
삭막한 삶은
불만이 잦아…
삶이란
스스로 가꾸어
스스로 누리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