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고한 야(夜)한 구공탄 시장이 최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변모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벽화 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벽화거리는 총 180m의 옹벽에 광부의 일상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벽화 및 조형물 등을 조성해 탄광지역의 스토리와 역사를 담은 입체적이고 특색 있는 명품 벽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한 야(夜)한 구공탄시장은 2015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상품 및 서비스개발, 마케팅 및 홍보, 디자인 및 ICT융합, 연탄구이 등 먹거리를 개발하고, 복합 문화를 접목해 상인들의 소득 증대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장으로 발돋음 하기 위해 8억원의 사업비로 2년차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군은 명품 벽화거리 조성으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해 시장 활성화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장시설개선 및 이벤트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시장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라는 인식하에 지역고유의 특색과 색깔을 담아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성장 가능한 시장으로 집중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