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과 8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정선에서는 즐거움과 힐링이 공존하는 다양한 공연과 축제가 열린다.
군은 피서철 많은 관광객들이 청정자연이 살아 숨쉬는 정선을 찾아 피서를 즐길 것으로 보고 피서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고한 함백산 야생화 축제 및 아우라지 뗏목축제, 사북 석탄문화제, 정선인형극제 등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를 준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정선인형극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선역광장 및 정선군민체육센터, 정선아리랑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정선아리랑을 인형극으로 꾸며 거리공연 등 풍성한 축제로 준비돼 있다.
또한 사북 석탄문화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사북읍 뿌리공원 및 구 사북광업소 일원에서 개최되며 산업전사 광부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사북에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희망의 축제로 탄광갱도 입갱체험, 광차 체험, 탄광 및 석탄유물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아우라지 뗏목축제는 오는 30부터 7월 31일까지 2일간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인 아우라지 일원에서 전통뗏목시연, 나룻배타기, 아우라지 처녀선발대회, 맨손으로 메기잡기 등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한 함백산 야생화축제는 역시 오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간 고한읍 소재 만항재 산상의 화원 및 야생화 공원, 고한 야한 구공탄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함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상의 숲속음악회, 야생화 전시회, 들꽃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더불어 형형 색색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보면서 야생화 숲 속을 걸으며 힐링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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