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평창·양양군·강원도개발공사와 공동
이에 따라 정선군은 강원도·평창군·양양군·강원도개발공사와 함께 ‘호텔킹’ 제작을 지원하고 MBC는 호텔킹 전 촬영분을 정선을 비롯한 강원도 내에서 촬영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MBC 권재홍 부사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이석래 평창군수, 정상철 양양군수, 신만희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MBC 권재홍 부사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호텔킹’ 제작에 강원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감사하다. 본인도 영월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영월에서 졸업해 강원도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남다른데 MBC 드라마가 강원도의 지원을 받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MBC 드라마 호텔킹을 통해 정선군이 가지고 있는 절경과 또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리랑 등 정선군의 유무형 관광유산을 소개할 수 있기를 많은 정선군민들이 기대하고 있다”며 “호텔킹이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려 정선을 비롯한 강원도 관광문화 산업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킹'은 강원도의 지원으로 지난 3월 초부터 알펜시아 리조트를 비롯해 대관령 양떼목장, 경포대 해변, 낙산사, 정선 5일장 등 강원도 일대에서 촬영하고 있다.
내달 5일 밤 첫 방영되는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인 '씨엘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동욱, 이다해, 왕지혜, 임슬옹, 김해숙, 이덕화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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