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고한읍에 있는 고한 夜한 구공탄시장은 12월23일까지 시장 내 문화장터에서 ‘구공탄을 찍어라’라는 주제로 축제를 개최한다.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지정된 고한시장은 최근 시장 이름을 ‘고한 夜 한 구공탄시장’으로 변경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이해 하이원리조트 및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전통시장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개최하게 됐다.
고복규 시장상인회 회장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스키시즌에 강원랜드를 찾는 관광객들이 우리 시장으로 발길을 옮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1회 구공탄을 찍어라’라는 축제는 고한 夜한 구공탄시장에서 12월23까지 5만원 물품 구매시 1만원 지역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와 영수증을 추첨해 TV 등 푸짐한 경품 지급하는 행사로 계획 돼있다.
한편 고한 夜한 구공탄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총괄운영하고 있는 강승권 단장은 “2015년부터 2018년 2월말 까지 탄광거리와 연탄구이촌 조성, 푸트트레일러 도입을 통한 먹거리 부스 운영, 블랙푸드(막걸리, 양주) 개발을 추진 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한 夜한 구공탄시장이 폐광지역의 대표시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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