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 축제 기간 창업자 부스, 찾아가는 이동상담 동시 운영
정선군은 ‘제20회 정선동강할미꽃 축제’ 기간 동안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창업자 부스 운영과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함께 추진한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축제장 내에서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등 5개 팀이 참여하는 창업자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에는 예비창업자 1팀과 기창업자 4팀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창업자는 △뚱띠냥이(핸드메이드 가방) △아리부엌양조(전병, 정선막걸리) △정선맛집(녹두빈대떡, 메밀국죽) △단임길(고로쇠 활용 커피, 마들렌)이며, 예비창업자 예미상회는 에코백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상담 부스를 운영해 전문 취업상담사를 배치하고,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부터 취업 알선,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취업지원 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여성에게는 판매 경험을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지원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축제와 연계한 창업자 부스와 이동상담 운영을 통해 예비 및 초기 창업자와 구직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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