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억 들여 예미리 총연장 3.3㎞ 구간에 데크로드 및 황토 맨발걷기 코스 8월까자 조성
정선군이 신동읍 예미리 일원에‘신동 더 걷는길’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군에 따르면‘신동 더 걷는길’조성사업은 걷기 인구 증가와 건강·여가활동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존 걷는 길을 연계·보완하고, 보행로 미개설 구간은 인도교로 연결하는 등 보행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5억원을 들여 신동읍 예미리 892-74번지 일원 총연장 3.3㎞ 구간 가운데 데크로드 및 황토 맨발걷기 코스를 조성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측량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다. 이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4월중 공사에 착공,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걷는 길과 연계한 순환형 걷기 코스를 완성할 계획이다.
맨발걷기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구간을 조성함으로써 신동읍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걷기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홍선 신동읍장은 “신동 더 걷는길은 단순한 산책로 확충이 아니라 건강과 관광, 지역 활력을 함께 담은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