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이 11월 18일 하이원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5 폐광지역 신활력 대상 & 페스타 행사’에서 문화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폐광지역 4개 시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단체 및 인물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이번 행사에서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을 토대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폐광지역의 미래 동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반세기의 역사를 되돌아본 ‘제50회 정선아리랑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천만 서울 시민에게 깊은 감동의 울림을 주고 군민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준 ‘정선아리랑 in Seoul’ 행사는 국민고향정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문화적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의 영광을 디딤돌 삼아 아이들이 노래하고 어르신이 미소 짓는 일상의 문화,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관광, 그리고 세계 무대에서 울려 퍼질 아리랑의 세방화를 향해 더욱 노력하고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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