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정환 연출감독 선임

정선군은 7일 정선아리랑극 연출감독에 윤정환(45세)씨를 선임했다.
신임 윤정환 감독은 서울예대·동국대 연극과를 졸업하고 2004년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8년 난타를 시작으로 매직룸 등 다양한 연극 및 뮤지컬 공연에 참여했으며, 전통문화공연으로는 2014년 정동극장에서 선보인 배비장전을 연출한 바 있다.
윤 감독은 “현대 공연의 화두인 체험화를 위해 정선아리랑 소리의 다양한 모습으로 감각화 하고 극적 상황과 대사에 스며있는 정선아리랑의 정서 만들기, 다양한 예술인의 기용을 통한 종합 퍼포먼스화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군은 신임 윤정환 감독과 함께 지난 19년간 정선을 대표해온 ‘정선아리랑극’을 현대적 공연트렌드에 맞게 업그레이드한다.
군청 도상희 아리랑 담당은 “품격 높은 공연브랜드 마케팅으로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는 물론 국내 최고의 아리랑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극 및 공연형식 개발에 매진할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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