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형석)은 10월 30일 정선국민체육센터 2층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제5회 마카모예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정선한우타운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한 뒤,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이어졌다. 대형 파라슈트 흔들기, 장애물 릴레이, 훌라후프 미션 게임, 낚시왕 참바다 등 6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웃음과 응원 속에 즐겁게 경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군수,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신성근 정선군 복지과장 및 관계 공무원, 송춘자 정선프란치스꼬의집 원장, 장애인 및 가족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형석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마음을 나누는 이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신뢰로운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