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고한생활체육공원을 비롯한 관내 체육시설에서 ‘제14회 아리아리정선기 강원특별자치도게이트볼대회’와 ‘정선군수기(배) 동호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됐다.
도내 18개 시·군 72개 팀, 약 600여 명이 참가한 제14회 아리아리정선기 강원특별자치도게이트볼대회는 고한생활체육공원에서 9개 인조잔디 코트를 활용해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25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게이트볼협회 관계자와 도내 선수단,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정정당당한 경기로 기량을 겨루며 건강 증진과 세대 간 교류, 도내 동호인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같은 기간, 정선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정선군수기(배) 동호인체육대회는 정선읍과 인근 체육시설에서 진행됐다. 대회는 바둑, 태권도, 풋살, 체조, 탁구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각 종목별 클럽과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 회장은 “게이트볼대회와 동호인체육대회를 통해 도민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진정한 생활체육의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군민의 건강과 활기찬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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