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9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정선종합경기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대비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 대표선수단 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양구군청, 양구고등학교, 한림대학교, 봉의고등학교 등 소속 선수 29명과 지도자 6명이 참가해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
특히 9월 6일 오후 1시에는 정선군과 인근 지역 테니스 동호인 50여 명이 함께한 재능기부 행사가 열려, 대표 선수단과 군민들이 직접 소통하며 테니스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선군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과 행사는 ▲대표 선수단 전지훈련을 통한 정선군 전지훈련지 기반 확대 ▲군민 참여형 테니스 활성화 ▲선수단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기여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이번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정선군이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재능기부 행사로 군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에도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는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남자 일반부와 남녀 고등부에서 우승을 비롯해 상위권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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