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주상현 안젤로 신부)은 5월 28일(수), 정선초등학교 강당 조양관에서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정선초등학교와 봉양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 150여 명이 함께 관람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경제교육과 문화예술 체험이 결합된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하나은행 어린이 경제뮤지컬’은 2007년부터 하나은행이 운영 중인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 개념을 심어주고 건전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다소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경제금융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형식으로 쉽게 풀어냈으며, 공연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서는 돈의 흐름과 올바른 사용법, 저축의 필요성, 그리고 나눔의 가치를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며, 어린이들이 재정 관리의 기초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은 “미래 세대의 건전한 경제습관 형성을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전했으며, ESG상생금융부 관계자는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교육을 전파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주상현 안젤로 신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에 대한 건강한 관점을 형성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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