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은 강원도청, 정선군청,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4월 16일, 20일 2회에 걸쳐 약 300여명의 필리핀 관광객이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2월 총 4회에 걸쳐 방문한 사업의 연장선으로 올해에는 총 3회로 현지 항공편 스케줄 사정으로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방문은 2회차와 3회차에서만 이루어진다.
이번 방문에는 정선아리랑배우기체험과 아리랑박물관 및 아라리촌 등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주요 사업장뿐만 아니라 정선레일바이크 탑승과 연계 정선에서의 체류 시간을 높이고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재단은 이번 관광객 유치를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정선아리랑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정선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 할 계획이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작년 필리핀 관광객 방문 때 관광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정선아리랑 세방화 가능성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됐으며, 앞으로 필리핀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정선아리랑을 배우러 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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