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8개 시·군-강원관광재단, 국내 OTA ‘여기어때’와 협력
3~12월 최대 30,000원 할인 기획전 운영 통한 관광객 유치 시동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와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 18개 시·군은 ‘여기어때’와 협력하여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관광 숙박 대전 기획전을 시작한다.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강원 관광 숙박대전’은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선정된 이달의 추천 여행지 선정에 따른 할인쿠폰(최대 30,000원 할인)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배포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시·군별 신규 또는 숨겨진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콘텐츠로 이루어진 프로모션으로, 도와 재단 그리고 18개 시·군은 국내 관광객 유치 강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여 도내 관광객 유치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기획전 기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지역별 축제 정보도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12월까지 지속해서 다양한 혜택을 알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강원을 방문하여, 하룻밤 편히 쉬어가며 충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