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5일부터 2박 3일간 한국전 참전 해외용사와 가족 및 관계자 26명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군의 날을 맞아 지난달 28일 방한한 참전용사들은 5일간의 국가보훈처 공식 초청행사를 마치고 지난 3일부터 철원, 양구 등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격전지를 둘러본 후 5일 하이원에 도착했다.
전 국토방위군지원사령부 중장을 역임하고 현 방한단장인 박원배(80세)씨는 “미 참전 용사들과 64년만에 당시 격전지를 둘러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당시 많은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하이원측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이원리조트 김시성 대표이사직무권한대행은 “한국전쟁 당시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참전용사들과의 재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유 수호 결의를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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