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환경과 산업의 변화’ 8박 10일간 체험

하이원리조트는 폐광지역 고등학생 60명으로 구성된‘2014 하이원 원정대’가 지난 27일 선진산업 탐방을 위해 유럽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미래환경과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유럽을 둘러볼 하이원 원정대는 성공적인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유명한 독일 뒤셀도르프의 메디엔하펜 방문을 시작으로 8박 10일간 알찬 일정을 보낸다.
이외에도 원정대는 탄광 공업 문화지대이며 유네스코 국제 문화재로 지정된 독일 에센의 졸페라인, 세계 최대 화훼 경매 단지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알스미어 등 다양한 선진문화를 배워 올 예정이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해외 원정대는 단순 이문화 체험이 아닌 철저한 사전 교육을 통해 스스로 준비하는 조사, 연구 프로젝트다”며“하이원은 앞으로도 폐광지역 청소년들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의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 원정대는 오는 10일 모든 해외 일정을 마치고 입국해 10월 중순 강원랜드호텔에서 열릴 결과발표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