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양초·고한초·사북초·정선중·사북중 선정

하이원리조트는 폐광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 중인 ‘2014 하이원 해피스쿨’ 공모 사업에 모델학교 3개교, 자율실천과제 11개교 등 총 14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최대 3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는 모델학교에는 사전 선정된 봉양초(2년차), 봉래중(3년차)와 도계초등학교(신규)가 선정됐다.
또 자율실천과제 분야에는 고한초·사북초·정선중·사북중 등 정선군내 4개 학교를 비롯해 장성초·황지중앙초·마차중·상장중·주천중·도계고·주천고 등 폐광지역 11개 학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농사체험활동, 전문가 초청 진로교육, 자기주도 학습 지원을 통한 꿈 키우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활동을 내년 2월까지 이어간다.
이를 위해 하이원은 학교별 연간 1천만원부터 최대 5천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하고, 교사직무연수, 전문가 컨설팅 등 과제 수행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하이원리조트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하이원 해피스쿨 접수에 32개교가 응모해 폐광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이원은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교육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은 지난 2008년부터 하이원 해피스쿨공모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59개교에 34억여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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