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랜드 제공하이원리조트는 14일 마운틴콘도 일대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하이원 직원들 30여명은 콘도 프론트와 식음업장을 다니며 홍보지 배포와 함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쓰레기 분리배출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요 숙박시설과 쓰레기 수거장에 현수막, 포스터를 부착하는 한편, 콘도 전 객실에 환경부에서 제작한 음식물 감량 영상물을 연중 상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하이원에서는 총 1천200톤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됐고,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 1억7천만원을 들여 800톤 정도는 퇴비화하고 나머지는 운반비용까지 부담하며 지역농가에 사료로 지원했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친환경리조트로써 환경 살리기에도 1등 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자원의 절약과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이외에도 전기차 도입, 태양광 발전, 전기절약 캠페인, 에너지헌터 운영 등 친환경 그린리조트를 위해 다양한 에너지 절약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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