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억 원 투입…데크 45개·글램핑 3개동 갖춰 화암약수·구름다리 등 주변 관광 연계


정선군 화암관광지에 자연 속에서 휴식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화암힐링캠핑장(사진)이 문을 열었다.
군은 화암면 화암리 1183-1 일원 7,183㎡ 부지에 총 33억 원을 투입해 캠핑장을 조성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캠핑장은 데크 45개와 글램핑 3개동, 세척장·샤워장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지난 9월 시범운영에서 확인한 불편사항을 시설과 운영에 반영하고 최종 점검을 마쳤다.
캠핑장을 둘러싼 화암의 산세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가을 단풍과 함께 머물기 좋은 공간이다. 주변에는 화암약수와 팔각정 카페, 구름다리 등이 있어 캠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다. 비수기·성수기에 따라 데크는 3만~7만 원, 글램핑은 11만~19만 원이며, 사우나 이용요금은 3만 원이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문의는 033-560-3413.
전증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가족과 친구, 연인이 화암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여유롭게 머무는 체류형 관광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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