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6명 근무, 함백중고 등 지역사회에 생산제품 기부도 잇따라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자회사인 ㈜하이원베이커리가 취약계층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특수교육과 기부행렬에도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신동읍 소재 하이원베이커리는 제과, 제빵 생산공장 운영을 통해 발달장애인 10명, 결혼이주여성 3명 등 총 26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생산 제품은 휘낭시에 5종, 마카롱 10종, 쿠키 8종, 곤드레파이, 운탄고도샌드 2종, 파운드 5종, 만주 5종, 머핀 2종, 토스트식빵, 모닝롤, 곤드레팥빵, 소보로빵, 슈크림빵 등으로 전량 강원랜드에 납품하고 있다.
2025년도 매출액은 14억4,463만4,912원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수교육과 기부행렬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 6일 정선군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에는 빵 100개를 기부했다. 또 함백중 월 1회, 함백고 월 2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푸드뱅크와 지역 내 행사에 수시로 생산하는 제과, 제빵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특수학교나 특수교육기관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청년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이원베이커리는 ‘장애청년 직무체험 프로그램’으로 장애 학생들이 실제 작업환경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애청년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강원 영서권 7개 지역(원주, 횡성, 홍천, 영월, 정선, 태백, 동해) 특수학급을 비롯해 원주청원학교, 태백라온학교, 봉대가온학교, 동해해솔학교 등 지역 특수교육기관과 사회복지기관 모두 7개소 250여 명이 참여했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하이원베이커리는 장애청년의 취업 기회 제공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설비 자동화, 직무교육 강화 등을 추진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자립과 고용의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자회사인 ㈜하이원베이커리가 취약계층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어 화제다.


하이원베이커리는 지난 6일 정선아라리가족성상담소 주관 정선군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에 빵 100개를 기부했다. 사진은 김영아 성상담소장과 직원들이 하이원베이커리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한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