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원랜드, 호텔·리조트 업계 최초 ‘커피박 순환자원 조건부 인정’ 취득

  • 기자
  • 입력 2025.04.01 09:40
  • 글자크기설정

0331 강원랜드 호텔 리조트 업계 최초 커피박 순환자원 조건부 인정 취득1 - 강원랜드 메인 전경.jpg
강원랜드 메인 전경

 


ESG 경영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환경부 소속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커피를 만들고 나오는 부산물인 커피박을 폐기물이 아닌 순환자원으로서의 인정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하이원리조트 식음업장의 경우 연간 약 73만잔의 커피가 판매된다. 이는 약 15톤의 커피박이 발생되며 소각 시 5.07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그동안 폐기물로 취급돼 재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커피박을 강원랜드는 배출·운반·보관·처리 등 전 과정을 체계화해 순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조건부 인정을 호텔·리조트 업계 최초로 취득했다.


강원랜드는 이번 인정을 계기로 올해를 커피박 업사이클링의 원년으로 삼고, 폐광지역 사회적 협동조합(야생화마을 마을관리)과 협업을 통해 연필, 화분 등 다양한 커피박 재자원화 상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0331 강원랜드 호텔 리조트 업계 최초 커피박 순환자원 조건부 인정 취득2 - 하이원리조트, 한옥 베이커리 카페 운암정 커피 제조 모습.JPG
하이원리조트, 한옥 베이커리 카페 운암정 커피 제조 모습

 


최 직무대행은 “이번 순환자원 인정은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순환자원 인정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재자원화 사업을 지속 발굴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순환자원 조건부 인정기간(25년 3월부터~3년) 동안 재자원화 실적을 축적해 향후 정식 인정을 취득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일자리 창출, 친환경 사업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 “이제 수도요금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 온기 나눈 자원봉사…5월 으뜸봉사자·단체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원랜드, 호텔·리조트 업계 최초 ‘커피박 순환자원 조건부 인정’ 취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