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회·107시간 교육… 졸업생 68명 배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운영중인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 제6회 졸업식이 2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전정환 정선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장 및 졸업생 68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농산물가공학과 26명, 사과학과 42명 등 총 68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교육생 자치활동 공로로 △북평면 주재경씨가 농촌진흥청장 표창 △임계면 남진하씨가 도지사 표창 △최고령자인 정선읍 유영진씨가 정선군수 표창 △임계면 서기운씨가 정선군의회 의장표창을 받는 등 1년간 성실히 교육을 이수한 8명에게는 우수상이 수여됐다.
지난 2월7일 개강한 ‘제6회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은 농산물가공 및 사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기술교육, 실습 및 현장학습 등으로 교과를 편성해 총25회에 걸쳐 107시간의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90%의 높은 수료율을 보이고 있다.
전정환 농업대학장(군수)은 “농산물가공 및 사과재배전문가로서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지금까지 배운 기술을 확산 보급할 수 있는 선도적 지도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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