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뽀송 뽀송 행복나눔 ‘희망 세탁소’ 서비스를 실시한다.
군은 이불 등 대형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간벽지 취약계층에게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뽀송 뽀송 행복나눔 ‘희망 세탁소’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65세 이상 농촌지역 어르신 및 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 세탁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대형세탁물 수거 및 세탁, 건조, 배달 등으로 위생 환경개선 및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한 위생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접근이 용이한 장소를 선정해 거점세탁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희망 세탁소 운영에 따른 인력 배치는 세탁 및 배달에 필요한 인력은 노인 일자리 참여 일력을 관리 일력은 강원랜드 희망재단 지원을 받을 예정으로 정선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뽀송 뽀송 행복나눔 ‘희망 세탁소’ 운영 시 산간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정기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 서비스, 생활실태 면담, 애로사항 청취,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지역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세탁물 수거부터 건조, 배달까지 One-Stop 서비스를 상반기 중으로 제공하기 위해 희망 세탁소 운영에 필요한 건물 리모델링, 인력 모집 등 모든 행정적 절차를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