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리조트(대표 문태곤)는 지난 12일 밸리허브 일대에서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앞두고 레저팀 직원, 정선소방서 119구조대원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전사고 발생 시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서는 하이원 리조트 레저팀 소속 로프웨이 및 패트롤 직원들의 리프트 보조원동기 가동 시범, 이지세이버 장비 및 리프트 완강기를 활용한 인명 구조 훈련 등이 진행됐다.
또한 정선소방서 119구조대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나리오를 점검하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고광필 기획관리본부장은 “스키시즌을 준비하는 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고객과 직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리조트, 안전한 스키장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 리조트는 오는 12월 스키장 개장을 목표로 제설기 점검, 펜스 및 안전매트 설치, 리프트 및 곤돌라 안전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업장별 방역 체계 구축,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스마트 체크인 비대면 서비스 등 동계 성수기 기간 고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