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중독관리센터(이하 센터)는 직원들이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리조트와 지역축제현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중독예방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 센터 직원들은 리조트 내에서 열린 ‘한 여름 밤의 콘서트’에서 하이원 봉사단원과 함께‘중독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센터의 활동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안내책자를 배포하며 단도박자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하이원 베이커리’사업설명과 함께 베이커리에서 생산된 빵과 기념품을 제공해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센터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7월 만항재에서 열린 함백산 야생화축제와 리조트에서 열리는 각종 콘서트 현장을 찾아 캠페인 활동을 벌여왔으며, 8월에도 사북석탄문화재, 해바라기축제 등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축제현장을 찾아 활발한 중독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KL중독관리센터 박선재센터장은 “앞으로도 센터는 건전게임문화 조성과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행사와 접객장소가 많은 장소를 찾아 중독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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