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여량·29일 덕송 주민설명회
정선군은 ‘여량지구’와 ‘덕송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를 새로 조사·측량해 지적도의 경계를 실제 이용하고 있는 현황과 일치시키고 종이에 작성된 지적을 디지털(수치)화해 전산으로 전환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여량지구’는 여량면 여량리 87번지 일원 1380필지 894000㎡ 규모의 대단위 사업으로 추진되며 토지소유자들의 주민설명회 참석 및 편의를 위하여 28일 여량면사무소에서 오전, 오후 등 3회에 거쳐 실시된다.
또 ‘덕송지구’는 정선읍 덕송리 672번지 일원 297필지 512000㎡ 규모로 30일 정선읍사무소와 덕송1리 마을회관에서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목적, 배경 및 절차 그리고 토지소유자동의서 제출방법과 주민협조사항 등을 알리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 추진은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 ▲지목, 경계, 소유자 등 일필지 조사 ▲ 지적재조사 측량 ▲ 면적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촉탁 절차 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안창균 지적재조사TF팀장은 “그동안의 사업 추진경험을 바탕으로 여량, 덕송지구의 신규 사업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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