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전국적으로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정선소방서와 협업해 올해 7월부터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했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소방·건축·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가진 2개 반 8명(소방공무원 4, 건축공무원 2, 조사보조 2)의 전문조사반을 구성해 건물 내 모든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시설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제도이다.
군은 올해 1단계 점검대상인 다중이용업소 소재 복합건물(숙박시설 등), 노유자시설(경로당, 어린이집 등) 등 불특정다수인 또는 재난약자 등이 주로 이용하는 특정소방대상물 448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시설불량 및 관련법 위반건 등에 개선권고 및 행정조치를 취하는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한편 내년에는 조사대상을 더욱 넓혀 근린생활시설(상가, 음식점 등) 등 군민생활에 밀접한 시설 981개소에 대한 2단계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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