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순)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대회의실과 민둥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도교육청 마을학교 담당 장학사를 강사로 마을학교의 이해 연수를 실시하였고, 오후에는 민둥산억새꽃축제에 참여하여 민둥산을 등반하며 직원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순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마을을 떠난 학교는 있을 수 없고 학교가 없는 마을 또한 생각할 수 없다며, 유난히 폐교가 많았던 정선이 찾아오는 정선이 되어 학교가 더 많아지기를 소망한다.”고 하였다. 또한, “이번 등반을 통해 행복 교육지구의 업무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힐링과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정선교육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연수의 강사인 김익록 장학사(강원도 도교육청)는 강원도 전체의 마을학고 운영 현황과 최근 경향 및 행복 교육지구의 원활한 이해를 돕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강의하였다. 특히, “정선은 도교육청에서 공모한 20개 마을학교 중에서 3곳이 있는 곳이고 올해부터 행복 교육지구를 운영하는 곳이기에 더욱 더 애착이 있어 관심을 갖고 지원을 강화하고 싶다.”고 하였다.
제23회 민둥산억새꽃축제로 처음 민둥산을 찾은 홍주원 장학사는 “자연이 아름답고 정이 많고 선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정선에 계속 머무르며 살고 싶다.”고 하였으며, 계약담당인 이영숙 주무관은 “행복 교육지구로 업무량이 많아 졌지만 마을과 함께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일이기에 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오후 일정인 민둥산 등반에는 50여 명의 직원이 함께 등반하였다.
정선 행복교육지구는 강원도교육청과 정선군이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형 학교혁신정책을 추진하여 정선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교육의 혁신이며, 이에 필요한 재원을 강원도교육청과 정선군이 공동 투자하는 협력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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