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동절기 동안 중지됐던 각종 공공건설사업에 대한 공사정지 명령을 28일자로 해제하고 일제히 공사를 지난달 28일 재개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22일 동절기 기온하강으로 인한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공사정지 명령을 했던 공공건설공사 사업장에 대해 해제 명령을 각 사업자에게 통보했다.
군은 각종 사업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 및 현장점검 등 사업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각종 공공건설사업 재개에 따라 지역의 건설공사 현장 및 지역 중장비, 건설자재 남품업체 등 건설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동절기 공사정지 등으로 이월된 사업은 토목·건축공사 및 전기·통신·소방공사 등 총 25건으로 사업비는 64억원에 이른다.
유광택 토목담당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각종 공사재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사현장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안전관리 및 완벽한 시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